워낙 제품이 많아서 3번째인 이번 오메가365맥스는 믿음이 가네요.

첫번째는 한번도 접하지 못한 약국에서 구매한 제품이라 아무런 생각없이 1년분을 먹었으며..

두번째는 호주산으로 "나는가수다."에서도 간접 광고가 나온 트리플 액x이라는 제품을 6개월분 먹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인 오메가365맥스 6개월분을 어제 받았습니다.

점점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결국은 오메가3의 초기제품인 캐나다산까지 왔습니다. ^^;

일단 확실한것은 오메가3라는 제품이 저에 투통은 없애줬습니다.

한달에 3번 이상 어깨가 결리며 두통으로 이어지는 증상이 자주 있었는데 오메가3를 접하고 말끔히 없어졌으며

지금은 더욱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제품에 관심을 가지며 말이죠.

사실 첫제품은 아주 큰 플라스틱 통에 들어서 6개월이 지났을때는 알약의 연질이 물렁할 정도로 불량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병에 들어서 좀더 신선도가 유지 되었지 싶은데 아무래도 오메가365맥스는 포장이 너무 맘에 드네요.

일단 오메가3라는 제품은 평생 섭취해야할 제품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친구가 항상 만성두통이 있기에 추천을 해줘서 제가 토요일 주문하고 친구는 그날 새벽에 주문을 하도록 하였습니다.(이름이 김정x이라고.. ^^)

다들 한번쯤은 접해보시고 드셔보길 바랍니다.